날이 추워지면서 새로 구매했던 카본매트! 거의 모든 쇼핑은 쿠팡에서 하기 때문에 온열매트도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11월 중순에 구매했으니 사용한지는 한 달 반정도 되었네요 :) 쿠팡에 탄소매트를 검색해보면 수많은 브랜드가 나오는데 저는 그중에 가격이 중간정도하면서 리뷰가 좋은 제품으로 고른 게 저버 온열매트였어요ㅎ 처음엔 셀리온제품을 구매할려고 했는데 40만 원은 너무 큰 소비 같아서 포기ㅠ 셀리온은 저버 온열매트 망가지면 사볼려구요ㅎㅎ 비싼 만큼 뭔가 다를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달까 제가 산 사이즈는 퀸이예요 지금 살고있는 원룸에는 싱글침대지만ㅠ (침대가 있어서 기존에 쓰던 건 팔고 옴ㅠㅠ) 다음에 이사하면 다시 더블사이즈 침대를 구매할 생각이기 때문에! 제 기억으로는 판매자로켓제품으로 주문하고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