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브그릿입니다🙋♀️ 몇일전에 조카 신발사줄려고 발사이즈 물어볼려고 오빠에게 연락을했어요👀 코로나 4단계라 여러모로 사람많은곳은 안가는게 답이니.. 같이 신발사러가고 싶어도 못가고 택배로 보낼수 밖에 없는 슬픈현실입니다 흑흑 올해 6살이 되고 수면분리 시작해서 침대를 구매했는데 이젠 책상을 사줄거라는 오빠의 말을 전해들었어요! 책상을 산다고 하니 뭐라도 하나 사줘야할것같아서 해줄게 뭐가 있을까 검색하다가 우연히 자유롭게 쓰고 지우는 책상매트를 발견!! 이건 뭐지 하고 봤는데 너무 너무 괜찮더라구요! 순간 색칠놀이도 하고 글자공부도하고 숫자공부도 하고 종이를 정말 정말 많이 쓴다는 오빠의 말이 스치듯 지나갔어요 색칠놀이는 종이에다가 해야하니 어쩔수 없지만 글자공부 숫자공부할때 조차도 종이에 하다..